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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서두가 떠오른다. 이번 테마장르는 바로 이세계와 현실을 살아가는 소설이다

이런 장르가 생겨난건 다들 현실의 일탈을 꿈꾸기 때문이 아닐까?

또 이계로간다면 무엇인가 현실과는 다른 멋있는 삶!

 

반복되는 지루한 일상을 탈피하기 위한 테마

 

특히 요즘 들어서 프리미엄칸의 1위를 지키고 있는 로유진 작가의

탐식의 재림이 가장 핫하다.

 

작가님의 소설 소개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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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에 미쳐 살았다. 가족과 등을 지고, 여자 친구도 배신했다. 하루하루 허송세월로 보냈다. 쓰레기 같은 인생이었다.

 

현실이 말했다.

넌 뭘 해도 안 되는 놈이라고.

 

비참한 현실을 바꾸려 비현실을 선택했다.

하지만 거기서도 마찬가지.

 

고생 끝에 낙이 오나 싶었지만, 커다란 세력 앞에 허무하게 무릎 꿇었다. 공든 탑이 물거품이 되어버렸다.

 

결국, 실패했다.

여기서도 저기서도,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존재였다.

 

그러다 문득 한 생각이 들었다.

 

‘지금까지 살면서 내 의지대로 선택한 적이 있었나.’

 

사실은 무서웠다. 겁쟁이였다. 항상 보이는 것에서 주어진 길만 골랐을 뿐. 언제나 제시된 선택지에서 벗어나려 하지 않았다.

 

한 번은 마음이 시키는 대로 가고 싶었다.

한 번쯤은 진정한 자신을 알고 싶었다.

 

- 가까이 오너라, 나의 아이여.

 

이번에는 참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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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의 키포인트는 현실에서 쓰레기처럼 살던 사람이 정작 이세계로 넘어갔더니

엄청난 능력자가 되어 현실서도 능력자로 살아가는 것이다.

 

즉 원래현실은 쓰레기같은 삶이었으나 로또같은 이세계로의 초청을 받아 새로운삶을

살게 되는 현실 극복이 키포인트가 아닐가 싶다.

과연 그는 과거의 쓰레기 같은 삶을 살던 행동들을 용서받고

미래를 바꿀수 있을까?

 

지켜보고 싶다면

 

http://joara.com/premium_new/book_intro.html?book_code=1181045

로유진작가의 -탐식의재림을 추천한다

 

이세계 두번째 테마소설은

리미트리스 드림 이다 .

 

이 소설또한 한때 프리미엄 1위를 달리고 있었고 여전히

인기가 많은 소설이다.

 

작가님의 소개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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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을 가진 세상의 지배자, 아서.

왕은 노예가 되는 꿈을 꾼다.

 

꿈속에서 그는 보잘것없는 초라한 노동자 한서진이 된다.

매일매일 공장의 톱니바퀴처럼 돌아가는 부품 인생.

 

 

긴 꿈에서 깨어난 왕은 혼란에 빠진다.

 

지금 노예가 왕이 되는 꿈을 꾸는 중인가,

아니면 왕이 노예가 되는 꿈을 꾸었던 것인가.

 

어느 쪽이 꿈이고, 현실인가?

 

「왕이시여, 그곳의 모든 것은 꿈이고, 거짓입니다.

그것을 잊지 마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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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의 포인트는 왕이 꿈을꾸고 현실의 나가 꿈을 꾸고 서로 꿈이라고 인식하고 있다는점

왕은 자기세상에선 신에 가까운 권능을 지닌 자이나

현실의 주인공은 말단 공장직원 왕의 권능을 점차 사용함으로써

점차점차 세상의 지배자가 되어가나 그것이 꿈일지 아닐지…

 

꿈이라하면 어느 한쪽의 세상은 허상이 되버리고 마는 이야긴데…

과연 어떤식으로 이야기가 풀어질지 궁금하다면

http://joara.com/premium_new/book_intro.html?book_code=1101421

실탄작가의 -리미트리스 드림 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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